[오늘의 조선왕조실록] 음력 5월 19일(6월 16일)

2019-11-04 1

■ 세종 5년 (1423년) : 일본국 관서도 원준신이 토산물을 바치다

■ 세종 6년 (1424년) : 혁파한 사찰의 노비들을 동,서부 학당에 각각 60명씩 주다

■ 세종 9년 (1427년) : 수확이 적은 보리와 밀은 상납하지 말고 종자로 쓰게 함

■ 세종 16년 (1434년) : 상주에서 남자 3명이 벼락을 맞아 죽다

■ 세종 21년 (1439년) : 전라도 고창현의 여자 둘이 벼락을 맞다

■ 광해 6년 (1614년) : 평안도 가산군에서 큰 돌이 저절로 옮겨지다

■ 숙종 3년 (1677년) : 청주에서 발굽이 셋인 송아지가 태어나다

■ 숙종 6년 (1680년) : 역적에게서 적몰한 재산을 공신들에게 나누어 줄 것을 명하다

■ 숙종 26년 (1700년) : 왕비의 병이 차도가 있어 의약청을 폐지하다

■ 정조 4년 (1780년) : 선농제, 옥추제에서 신농씨 제사 지내는 것에 대해 논의하다

■ 고종 5년 (1868년) : 고성 등지의 소나무 베는 자를 처벌토록 하다

■ 고종 15년 (1878년) : 목화농사 흉년이 제일 심한 곳은 돈으로 대납토록 하다

도움말 : 김덕수 (통일농수산 이사)